[스타 온라인] 한가인 “연우 가인 ‘힙합 버전’ 입니다”

배우 한가인이 힙합 여전사로 깜짝 변신했다.

소속사 제이원플러스 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페이스북에 “연우 가인 힙합 버전입니다. 연우에게도 봄은 오겠죠? 봄이 오는 소리에 남은 시간이 마냥 아쉽네요. 함께 동고동락했던 해품달 식구들 함께 추위에 떨며 잠도 못자고 세수도 못해도 우리는 남은 시간들을 달려갑니다. 연우에게도 봄은 올 것 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가인은 촬영장에서 한복을 입고 모자를 쓴 채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촬영장에서도 소소한 웃음을 주시네요’ ‘마지막 촬영까지 파이팅’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