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K리그에서 터진 총 득점은 669골(경기당 평균 2.72)이다.
눈에 띄는 것은 후반과 후반 추가시간에 득점이 많이 나왔다는 점이다. 후반 총 득점이 347골(51.8%)로, 전반 281골(42%)보다 높게 나타났다. 아울러 후반 추가시간(31골, 4.6%)이 전반 추가시간(10골, 1.5%)보다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후반 ‘76∼90분’ (135골, 20.1%), ‘61∼75분’(115골, 17.2%), ‘46∼60분’(97골, 14.5%)순이며, 전반은 ‘31∼45’ (106골, 15.8%), ‘16∼30’(99골, 14.8%), ‘0∼15’(76골, 11.4%)순이다.
이 수치들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전반이든 후반이든 또는 추가시간이든 간에 앞 쪽보다는 뒤 쪽 시간대에 골이 많이 나왔다는 점이다. 그 만큼 유의미한 수치라고 할 수 있다.
2010년 K리그에서도 마찬가지 양상이다.
총 619득점(경기당 평균 2.87골) 중 전반 254골(39.8%), 후반 327골(52.8%)을 기록했다. 추가시간에도 전반 3골(0.5%), 후반 35골(5.6%)로 나타났다. 이 또한 후반이 전반보다,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이 전반 추가시간보다 골이 많이 터졌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런 수치는 비단 K리그뿐 아니다. 국제대회에서도 대체로 후반에 골이 많이 터진다. 이는 후반 체력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아울러 집중력이 약해지는 시간대에 실점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보여준다.
지난 주말 1라운드가 끝난 올 시즌 K리그에서는 8경기에서 총 18득점이 나왔다. 그 중 전반 8골, 후반 9골을 기록해 후반에 1골이 더 많았다. 시즌 첫 게임이라 아직 속단할 수 없지만 게임이 진행될수록 전후반 득점 격차는 더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선수들은 강인한 체력과 집중력을 발휘해야한다. 올해도 뒷심의 중요성을 깨닫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그래야 승리의 기쁨도 맛볼 수 있다.
중앙대학교 스포츠과학부 교수
눈에 띄는 것은 후반과 후반 추가시간에 득점이 많이 나왔다는 점이다. 후반 총 득점이 347골(51.8%)로, 전반 281골(42%)보다 높게 나타났다. 아울러 후반 추가시간(31골, 4.6%)이 전반 추가시간(10골, 1.5%)보다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후반 ‘76∼90분’ (135골, 20.1%), ‘61∼75분’(115골, 17.2%), ‘46∼60분’(97골, 14.5%)순이며, 전반은 ‘31∼45’ (106골, 15.8%), ‘16∼30’(99골, 14.8%), ‘0∼15’(76골, 11.4%)순이다.
이 수치들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전반이든 후반이든 또는 추가시간이든 간에 앞 쪽보다는 뒤 쪽 시간대에 골이 많이 나왔다는 점이다. 그 만큼 유의미한 수치라고 할 수 있다.
2010년 K리그에서도 마찬가지 양상이다.
총 619득점(경기당 평균 2.87골) 중 전반 254골(39.8%), 후반 327골(52.8%)을 기록했다. 추가시간에도 전반 3골(0.5%), 후반 35골(5.6%)로 나타났다. 이 또한 후반이 전반보다,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이 전반 추가시간보다 골이 많이 터졌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런 수치는 비단 K리그뿐 아니다. 국제대회에서도 대체로 후반에 골이 많이 터진다. 이는 후반 체력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아울러 집중력이 약해지는 시간대에 실점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보여준다.
지난 주말 1라운드가 끝난 올 시즌 K리그에서는 8경기에서 총 18득점이 나왔다. 그 중 전반 8골, 후반 9골을 기록해 후반에 1골이 더 많았다. 시즌 첫 게임이라 아직 속단할 수 없지만 게임이 진행될수록 전후반 득점 격차는 더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선수들은 강인한 체력과 집중력을 발휘해야한다. 올해도 뒷심의 중요성을 깨닫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그래야 승리의 기쁨도 맛볼 수 있다.
중앙대학교 스포츠과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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