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왕’ 순조로운 출발…첫 회 시청률 10%

입력 2012-03-20 10: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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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왕 시청률 10%로 출발. 사진=방송화면 캡쳐

SBS 새 월화드라마 ‘패션왕’이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지난 19일 첫 방송된 ‘패션왕’은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국 기준 10.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 패션학교에 입학한 이가영(신세경 분)의 모습과 동대문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강영걸(유아인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동시간대 경쟁작인 MBC ‘빛과 그림자’는 22.5%, KBS ‘드림하이2’는 5.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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