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석민, 타구 맞고 씁쓸한 미소

입력 2012-05-11 19: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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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팔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11일 오후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초 두산 선두타자 최준석의 타구를 맞은 옆구리에 맞은 KIA 선발 윤석민이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광주=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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