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정은, 볼륨감 때문에 유니폼이 벌어졌어!

입력 2012-06-06 18: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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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전 배우 임정은이 시구를 던지고 있다. 공동 3위 넥센과 LG는 외국인 좌완에이스 밴헤켄과 선발로 전향한 리즈를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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