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보라.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씨스타 보라! 청순미 작렬 수영복 여신 등극!’이라는 제목으로 씨스타의 뮤직비디오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상큼한 노란색 홀터넥 수영복을 입은 보라는 젖은머리와 민낯으로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보라와 튜브가 혼연일체”, “노랑보라 귀여워”, “러빙유 대박!” 라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씨스타의 썸머 스페셜 앨범인 ‘Loving U(러빙유)’는 최근 가요계에서 ‘핫’ 한 프로듀서로 떠오르고 있는 ‘이단옆차기’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씨스타의 귀엽고 섹시한 매력을 극대화 시킨 곡이다.
또 팝의 거장 프린스의 투어를 함께하고 있는‘queen city horns’의 브라스 참여로 풍성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으며 사랑에 빠진 달콤한 감정을 마치 한여름 밤의 꿈처럼 연상시킨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