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다솜, 시구 도중 골반 노출 발생 ‘아찔’

입력 2012-06-20 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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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다솜이 멋진 시구를 선보였다.

다솜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의 시구자로 나서 개념시구를 선보였다.

밝은 웃음과 함께 등장한 다솜은 독특한 시구 폼으로 야구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다솜이 속한 그룹 씨스타는 최근 발매한 '나혼자'로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스포츠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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