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푸른 나뭇잎 사이로 보이는 주니엘 ‘깜찍’

입력 2012-06-29 15: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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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아이유’로 불리는 가수 주니엘이 지난 21일 서울 서대문구 한 카페에서 열린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첫사랑은 열병입니다. 미련입니다’라고 말하는 열아홉살 소녀 주니엘은 기타를 메고 나타났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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