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창민, 견공과 직찍…“카메라 한번만 봐주면 안되겠니?”

입력 2012-08-01 14: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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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민, 견공과 직찍’

2AM의 멤버 창민이 견공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창민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친구야 카메라 한번만 봐주면 안되겠니”라고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창민은 견공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창민의 바람과 달리 견공이 카메라를 주시하지 않아 웃음을 자아낸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견공이 축복이와 닮은꼴”, “둘이 닮았어요”, “강아지와 사진 찍는 것은 어려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창민은 뮤지컬 ‘라카지’를 통해서 연기에 도전하고 있다. 또 많은 아이돌이 공연을 관람해 화제가 됐다.

사진출처|창민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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