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탑앓이 “눈빛이 좋아…함께 연기 하고파”

입력 2012-08-04 09: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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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동아닷컴DB

민효린 “탑의 눈빛이 정말 좋다”

배우 민효린(27)이 가수 탑(26)에 대한 애정을 드러냇다.

민효린은 3일 오후 4시에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같이 연기하고 싶은 연기자로 탑을 꼽았다.

민효리는 탑을 꼽은 이유에 대해 "탑의 눈빛이 너무 좋다"고 설명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눈빛은 탑 따라갈 사람없지", "민효린도 반하게 하는 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효린이 출연하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오는 8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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