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냄새 참는 강아지 사진… ‘숨 참느라 멘붕 올듯’

입력 2012-08-07 09: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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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 참는 강아지 사진’

‘입냄새 참는 강아지 사진…너무 귀엽네’

입냄새 참는 강아지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해외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입 냄새 참는 강아지’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갈색 강아지가 입을 크게 벌려 흰색 강아지의 주둥이를 물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흰색 강아지의 촉촉한 눈망물이 마치 억지로 입 냄새를 참는 듯한 상상을 불러 일으켜 웃음을 자아낸다.

입냄새 참는 강아지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흰색 강아지가 무슨 죄?”, “너무 귀엽다”, “강아지가 뽀뽀 대신 키스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입냄새 참는 강아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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