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 휴대폰 공감… ‘상상만해도 싫다’

입력 2012-08-07 11:49:0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자기 전 휴대폰 공감’

‘자기 전 휴대폰 공감’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기 전 휴대폰 공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은 사람들이 자기 전 누워서 휴대폰을 사용하다 한 번쯤 경험해봤을 법한 일을 그린 그림이다.

이 그림에는 자기 전에 휴대폰을 사용하던 사람이 잠에 들면서 자신의 휴대폰에 얼굴을 맞아 통증을 호소하며 짜증을 내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자기 전 휴대폰 공감’ 그림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공감간다”, “상상만해도 싫다”, “아픈 것보단 잠을 깬게 더 화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자기 전 휴대폰 공감’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