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스토리]김희선에 대처하는 남자들의 자세

입력 2012-08-09 17: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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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거스르는 ‘방부제 미모’를 가진 연아 엄마 김희선.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방송센터에서 열린 드라마 ‘신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남자 배우 유오성, 이민호, 이필립이 김희선과 포토타임을 갖는 자세에 대해 살펴본다.

 터프형 매력남 유오성


 애교형 꽃장군 이민호


과묵형 엄친아 이필립


‘신의’는 고려시대의 무사 최영(이민호)과 현대의 여의사 유은수(김희선)가 펼칠 로맨스와 공민왕(류덕환)을 한 나라의 진정한 왕으로 만들어가는 여정을 그린 판타지 액션 멜로 드라마다. 방송은 13일 예정.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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