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의 가치’ 프랑스 GDP의 1/5? 이정도였어?

입력 2012-08-24 19: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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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의 가치. 사진출처=인터넷 커뮤니티

‘에펠탑의 가치’ 프랑스 파리에 있는 에펠탑이 유럽에서 가장 비싼 기념물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유럽 언론에 보도된 에펠탑의 가치에 대한 게시물이 줄을 이었다.

유럽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에펠탑의 가치는 무려 4346억 유로(약 619조2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마디로 ‘에펠탑의 가치’는 프랑스 국내총생산(GDP)의 5분의 1에 달하는 수준.

에펠탑의 뒤를 이은 2위는 이탈리아 로마의 콜로세움으로 910억 유로(약 123조 원)로 확인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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