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끝까지 DCS 모집”

입력 2012-08-3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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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T 스카이라이프

문재철 KT스카이라이프 사장은 30일 서울 광화문 KT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접시없는 위성방송’(DCS·Dish Convergence Solution)이 위법이라는 방송통신위원회 결정에 반발하며 “방통위가 막는 순간까지 신규 가입자 모집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DCS는 위성방송 신호를 KT의 전화국에서 대신 수신한 뒤 이를 인터넷망으로 가입자 가구에 전달하는 방식의 서비스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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