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이가 그린 태민 “스키니한 몸매 비슷하긴 하네”

‘5살 아이가 그린 태민’ 화제

‘5살 아이가 그린 태민’

‘5살 아이가 그린 태민’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5살 아이가 그린 태민’이란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5살 아이가 샤이니 멤버 태민을 보고 그린 그림을 촬영한 것. 형체를 알아보기 어렵지만 아이는 태민의 스키니한 몸매와 큼지막한 이목구비를 비슷하게 표현해 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못 알아보는 사람들을 위해 그림 옆에 ‘태민이’라고 친절하게 적어놓기도 했다.

‘5살 아이가 그린 태민’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5살 아이가 그린 태민, 진짜 못 알아보겠네”, “이 그림이 왜 인기를 끄는 건지 모르겠다”, “이 정도는 우리 애도 그리겠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