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세미, 숏커트 자르니 ‘급노안’ 누리꾼 반응 분분

입력 2012-10-18 09: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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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세미가 파격적인 숏커트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소속사가 아이돌을 아줌마로 만들어 놨어’라는 제목으로 쥬얼리 세미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세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데뷔 전 긴머리를 고수하던 세미는 활동을 시작하며 파격적인 숏커트로 변신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극과 극 반응을 보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숏커트로 자르기 전이 청순하다”, “솔직히 나이 들어보이는 듯”, “코디야 나랑 싸우자”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한쪽에서는 “세련되고 예쁘다”, “쥬얼리 색깔과 맞는다” 등의 반응도 보였다.

한편 이런 반응에 세미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 아줌마 같나? 정말 아줌마 같아? 변화라고 받아 들여달라고, 엉엉”이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스타제국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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