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엔제이, 데뷔 8년 만에 첫 전속모델 발탁

입력 2012-10-19 16: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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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3인조 그룹 가비엔제이가 데뷔 후 첫 광고를 찍었다.

6집 미니앨범 Gavish(가비쉬)를 발매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비엔제이가 데뷔 8년만에 커피프렌차이즈 ‘라떼야커피’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라떼야커피’는 커피&베이커리전문점으로 가비엔제이를 메인모델로 앞세워 빠르게 브랜드포지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가비엔제이 리더 노시현은 “데뷔 8년만에 처음을 커피프렌차이즈의 전속모델로 발탁되어 기쁘고,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해서 노래뿐 아니라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

가비엔제이는 현재 신곡 ‘Lady Killer’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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