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최연소 아나’ 장예원, 과거보니 ‘깜짝’…‘윤아 닮은꼴’

입력 2012-10-25 09: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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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최연소 아나운서’ 장예원, 과거 모습 ‘윤아 닮은꼴’
숙명여대 3학년생 장예원이 SBS 아나운서에 최종 합격해 관심을 끌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 10학번인 장예원 씨는 2012년 SBS 신입 아나운서 공채에 최종 합격한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특히 장씨는 빼어난 미모로 3년째 숙명여대 홍보모델을 도맡아 하고 있으며, 교내 방송국에서 활동하며 아나운서의 꿈을 꿔 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12 SBS 신입 아나운서 대학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장예원의 과거 방송국 활동 모습이 게재됐다.

장예원은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얼굴에도 뽀얀 피부와, 마치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 닮은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예원은 윤현진(97학번) 정미선 아나운서(99학번)에 이어 3번째 숙명여대 홍보모델 출신 SBS 아나운서 대열에 합류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숙명여대 인터넷 방송국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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