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고의 가정실습 시간, 여고생도 울고갈 실력 ‘깜짝’

남고의 가정실습 시간

‘남고의 가정실습 시간’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남고의 가정실습 시간’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공개됐다.

게시물에는 남자고등학교 학생들이 가정실습 시간에 조별로 만든 음식들을 촬영한 사진이 포함됐다. 해당 고등학교의 남학생들은 꼬치, 스파게티, 월남쌈 등 다양한 요리들을 만들었다. 특히 냅킨으로 식탁을 세팅하는 것은 물론 음식에도 화려한 장식을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남고의 가정실습 시간’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고의 가정실습시간, 우리 엄마보다 잘하는 듯”, “정말 맛깔난다”, “수라상이 따로 없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