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간루루
‘제2의 간루루’가 등장했다.
지난 11일 중국의 평쉰왕은 “제2의 간루루가 모터쇼에 가슴이 깊이 파인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고 전했다.
‘제2의 간루루’라 불리는 주인공은 바로 모델 우시얼.
우시얼을 지난 9일 모터쇼에서 가슴골이 그대로 드러난 원피스를 입고 나타나 이목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간루루 따라하는 건가?”, “간루루만큼 파격적이다”, “간루루 따라잡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간루루도 지난 4월 한 모터쇼에서 가슴이 드러난 의상을 입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 간루루는 5월 주방용품 전시회에서 어깨와 엉덩이가 드러난 의상을 입어 화제가 됐다. 14일에는 간루루가 파격적인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