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아나운서 과거, 초미니에 드러난 ‘황금골반’ 완벽

입력 2012-11-11 13: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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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아나운서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인영 아나 놀라운 신체비율’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정인영 아나운서는 한 여성 쇼핑몰의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인영 아나는 사진 속에서 과감한 초미니 의상을 입고 176cm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허리에서 허벅지까지 이어지는 ‘황금 골반’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몸매 한 번 대박이네”, “황금 골반 과거에도 여전했군요”, “모델 뺨치는 비율 놀랍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인영 아나운서는 현재 KBSN 스포츠에서 스페인 축구 프리메라리가 전문 프로그램 라리가 쇼 를 진행하고 있으며, 축구팬들 사이에서 ‘축구여신’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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