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여신’ 정인영 아나운서, 176cm 늘씬한 각선미 ‘감탄’

입력 2012-09-18 15:08:1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정인영 아나, 남심 사로잡는 몸매 화제’

KBS N 스포츠 정인영 아나운서의 미모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정인영 아나운서의 사진이 공개됐다.

176cm 큰 키의 정 아나운서가 짧은 치마를 입고 높은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여성스러운 넥라인이 드러나는 원숄더 의상이 섹시미를 더했다.

정 아나운서는 지난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끝난 후 비를 맞으며 인터뷰를 진행하는 열정을 보였다.

한편 정 아나운서는 지난 ‘유로2012’를 중계하며 축구팬들 사이에서 ‘유로여신’으로 떠올랐다. 현재 케이블 KBS N 스포츠 ‘라리가 SHOW’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 KBS N 스포츠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