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트위터가 이용자들이 자신이 그동안 했던 트윗 내용 모두를 내려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트위터에 새로 생긴 ‘보관된 기록을 요청하세요(Request your archive)’라는 버튼을 보면 이용자들에게 “당신이 처음으로 한 트윗을 비롯해 당신에 대한 정보를 담은 파일을 요청할 수 있다. 파일을 내려받을 준비가 되면 링크를 당신에게 이메일로 보내준다”고 돼 있다.현재로는 이 새로운 기능이 전면 도입된 것은 아니다.
현재 구글은 지메일이나 구글 드라이브를 통해 구글에 있는 자신의 콘텐츠를 마음대로 넣거나 뺄 수 있고, 페이스북도 공유하고 있는 사진, 포스트, 메시지, 친구 명단, 채팅 내용 등을 내려받을 수 있다.
[스포츠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