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참 관광공사 사장, 면세점 일일점장 나서

입력 2012-12-2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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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이 27일 인천국제공항 내 면세점에서 일일점장을 한다.

이번 행사는 출국장 면세점에서 판매하는 우수 국산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관광공사 면세점은 인삼·홍삼·김치 등 식품류, 전통문화상품, 한류상품 등 다양한 국산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7월부터는 중소기업 전용관을 운영하며 국내 제품 비중을 높이고 있다. 관광공사는 이날 국산품에 한해 할인 판매 행사를 벌이는 한편 구매 고객에게 기념품을 제공하기로 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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