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김국진, 새해 소망 “김구라 빨리 돌아왔으면…”

입력 2013-01-02 23: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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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구라 복귀’

개그맨 김국진이 새해 소망을 전했다.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신년기획 ‘반짝반짝 빛나는 특집’으로 민머리 4인방 홍석천, 염경환, 숀리, 윤성호가 출연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김국진, 윤종신, 유세윤, 규현 등 MC 4인의 새해 소망을 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김국진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얼른 셋째(김구라)가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에 윤종신 역시 “김구라의 독설은 여기에 나와야 산다”고 덧붙였다.

사진출처|‘라디오스타 김구라 복귀’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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