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언 성형’
31일 한 성형외과 공식 홈페이지에 성형 수술을 한 최다언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최다언은 과거와 달리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드러내며 섹시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갸름해진 얼굴형과 다소 무턱에 가까웠으나 턱라인이 자연스러워져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오뚝한 코와 또렷해진 눈매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얼굴이 강남스타일로 변했네”, “세련된 느낌이 괜찮은데…”, “훨씬 더 예뻐졌다”, “이전도 좋은데 지금도 괜찮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다언은 지난 9월 ‘슈퍼스타K4’에서 소년보호원 출신으로 우승 상금을 탄다면 문신을 지우고 싶다고 밝혀 관심을 끈 바 있다.
사진출처｜‘최다언 성형’ 그랜드 성형외과·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