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도사’ 워쇼스키 남매, 美서 부는 ‘강남스타일’·한류열풍 증언

입력 2013-01-04 00: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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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도사 워쇼스키 남매’

‘무릎팍도사’ 워쇼스키 남매가 싸이의 ‘강남스타일’ 열풍을 증언했다.

워쇼스키 남매는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비롯해 할리우드 및 시카고에 부는 한류 열풍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앤디 워쇼스키는 “시카고에 한국 영화축제도 있다. (농구팀) 시카고 불스 경기 쉬는 시간에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춘다. 모든 관중이 말춤을 춘다”고 밝혔다.

라나 워쇼스키 역시 중간에 ‘강남스타일’ 말춤을 추며 한국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사진출처|‘무릎팍도사 워쇼스키 남매’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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