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씨의 전 남편인 전직 프로야구 선수 조성민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 아파트에서 숨진 가운데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전광판에 고인의 이름이 명시돼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