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격’ 김준호의 여동생 김미진, 빼어난 미모에 미친 예능감…눈길!

입력 2013-01-13 17: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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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자격 김준호 김미진’

개그맨 김준호의 여동생인 김미진 씨가 ‘남자의 자격’에 출연해 깜짝 예능감을 뽐냈다.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자의 자격)에서는 새해를 맞아 일출여행을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준호는 쇼호스트로 일하고 있는 여동생 김미진 씨를 파트너로 초대했다. 김미진 씨는 오빠에 대해 “웃기려고 부담감을 많이 갖고 사는 것 같다. 세탁소에서 배달을 와고 그분들을 웃기려 한다”고 폭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국진은 양자영 PD와 일출여행을 떠나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사진출처|‘남자의 자격 김준호 김미진’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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