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반전 셀카’
강예빈은 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나나가 우리 집에 놀러 왔어요. 오른쪽부터 까꿍, 모모 (그리고) 내가 안고 있는 귀여운 녀석은 나나. 너무 사랑스럽답니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세 마리의 강아지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때 강예빈의 의상이 눈길을 끈다. 쇄골 라인이 한껏 드러나는 상의에 다리가 훤히 보이는 시스루 하의를 입어 섹시미를 발산한 것. 또 그는 청순한 미소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 마리 다 귀엽다”, “일상룩도 섹시하게 입네”, “역시 반전글래머!”, “섹시한데 청순… 반전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1’에서 비서 강예빈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출처|‘강예빈 반전 셀카’ 강예빈 미투데이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