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젊음 유지 비결 “매일 조깅에 아침 식사”

입력 2013-01-18 10: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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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젊음 유지 비결’

가수 방미(본명 박미애)가 젊음 유지 비결로 조깅을 꼽았다.

방미는 18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방미는 약 8개월만에 ‘여유만만’를 다시 찾았다. 그는 몰라보게 젊어진 외모로 등장했다. 이에 MC들은 “점점 더 예뻐지시는 것 같다. 젊음의 비결은 뭔가?”라고 물었다.

방미는 “얼마 전 뉴욕 이스트 쪽으로 이사했다. 이 동네로 와보니 부자들이 많더라. 전체적으로 동네 분위기가 여유롭다. 나도 그 여유에 맞춰 아침마다 센트럴파크를 달린다. 그리고 아침 식사는 간단하게 건강식으로 한다. 특별한 것 없다”고 밝혔다.

사진출처|‘방미 젊음 유지 비결’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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