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계륜미, 양아체 감독 굴욕 주는 늘씬 미녀

입력 2013-01-18 18: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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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배우 계륜미와 양아체 감독(오른쪽)이 서울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여친남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계륜미’ 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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