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배우 계륜미와 양아체 감독(오른쪽)이 서울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여친남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계륜미’ 스포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