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1A4는 최근 국내 최초 모자 멀티숍인 햇츠온과 전속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B1A4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햇츠온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햇츠온 측은 “2012년 한 해 B1A4와 햇츠온이 서로 시너지에 힘입어 성장하다”며, “2013년 역시 멤버 별 색깔에 맞게 햇츠온의 스타일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햇츠온은 B1A4와 다양한 프로모션 및 스타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햇츠온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