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돌 B1A4, ‘햇츠온’ 전속 모델로 2년 연속 발탁!

입력 2013-01-25 12: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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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돌’ B1A4가 광고계에 잇단 러브콜을 받고 있다.

B1A4는 최근 국내 최초 모자 멀티숍인 햇츠온과 전속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B1A4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햇츠온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햇츠온 측은 “2012년 한 해 B1A4와 햇츠온이 서로 시너지에 힘입어 성장하다”며, “2013년 역시 멤버 별 색깔에 맞게 햇츠온의 스타일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햇츠온은 B1A4와 다양한 프로모션 및 스타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햇츠온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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