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 퀸’ 케이트 업튼, 터질듯한 가슴… ‘경악’

입력 2012-10-30 10: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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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업튼 볼륨감’

‘케이트 업튼 볼륨감’

미국 톱모델 케이트 업튼의 풍만한 가슴이 공개돼 화제다.

케이트 업튼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섹시한 몸매라인이 드러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트 업튼은 욕실 입구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를 향해 농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아찔한 몸매라인이 눈길을 끈다. 케이트 업튼은 은색 비키니로 가슴골을 드러내며 팜므파탈의 느낌을 자아낸 것.

또 케이트 업튼은 세계 최강 몸매라는 수식어를 가진 모델다운 표정과 포즈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 끌었다. 그녀는 최근 진행된 보그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몸매에 대해 “마른 모델보다는 건강한 모델이 되고 싶다”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기 위해 노력 중이다”고 밝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풍만함의 끝이다”, “역시 세계 최강 볼륨감다운 멋진 비키니 자태다”, “비키니 맞아요? 속옷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저스틴 벌랜더(29·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열애 중이라고 알려졌다.

사진출처|‘케이트 업튼 볼륨감’ 케이트 업튼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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