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안재욱-아웅산 수치 여사(왼쪽부터). 스포츠동아DB
특히 아웅산 수치 여사는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 등으로 미얀마에서 인기가 높은 안재욱에 대해 사석에서 “지인과 닮았다”면서 “만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지난해 5월 태국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동아시아지역포럼에서 미얀마의 언론 현실과 관련해 “국민에게 가장 인기 있는 드라마는 한국 드라마”라고 말하기도 했다.
[엔터테인먼트부]
한류스타 안재욱-아웅산 수치 여사(왼쪽부터). 스포츠동아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