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출근길… 독보적인 미모 ‘살아있네~ 살아있어!’

‘유이 출근길’

유이의 출근길 현장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이 출근길 포착’이라는 제목과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지난 1일 KBS 2TV ‘뮤직뱅크’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출근하고 있는 유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이는 ‘뮤직뱅크’의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 속 유이는 출근길에 만난 팬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짙은 스모키 아이라인과 긴 웨이브 머리에 일명 똥머리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카메라를 발견하고 미소를 지으며 손짓인사를 선사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이 출근길에도 팬서비스 최고!”, “유이 실제로 보고 싶다”, “유이를 여신으로 임명하노라”, “유이 출근길에 패션이 살이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는 KBS 2TV 수목드라마 ‘전우치’에서 홍무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유이 출근길’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