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헴시가 미니, 3주 만에 4400만 개비 판매

입력 2013-02-0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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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초슬림 담배에 시가엽 함유 권련지를 적용한 ‘보헴시가 미니’가 출시 3주 만에 4400만 개비 판매를 돌파했다.

‘보헴시가 미니’는 시가 특유의 향과 맛,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으로 출시 전부터 주목을 받았으며, 출시 첫날 200만 개비를 시작으로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상승해 왔다. 이 담배는 원료 잎담배의 20%를 쿠바를 비롯한 남미산 시가엽을 사용했으며, 초슬림 담배를 시가엽 함유 궐련지로 말아서 만드는 ‘시가 래핑’ 방식을 세계 최초로 적용한 제품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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