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로이킴 회식 사진’ 소맥+병나발은 기본

입력 2013-02-16 10: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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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로이킴 회식 사진’ 사진=정오의 희망곡 트위터

‘정준영 로이킴 회식 사진’ 인기 오디션 '슈퍼스타K4' 출신 정준영과 로이킴의 회식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4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트위터에는 "정준영 씨 잘 마십니다. 김상우 씨 잘 먹습니다. 여기에서 제일 많이 들리는 말은 귀여워 귀여워. 진짜 귀엽거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에는 정준영과 로이킴이 한 식당에서 음식과 술병이 놓인 테이블 앞에 앉아 회식을 즐기고 있다.

특히 이 ‘정준영 로이킴 회식 사진’에서 정준영은 소주와 맥주를 섞은 '소맥'을 제조 중이고, 로이킴은 바닥에 널부러진 듯한 모습이 눈에 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술병을 통째로 들고 마시는 정준영과 술에 취한 듯 고개를 숙여 엎드려 있는 로이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러한 ‘정준영 로이킴 회식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정말 즐거워 보이는 회식 자리~’, ‘널부러진 모습도 귀여워~’, ‘저 소맥 나도 먹어보고 싶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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