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19-로이킴-정준영 만남, 등뒤에 숨어 ‘깜찍 포즈’

입력 2013-02-05 17: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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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19-로이킴-정준영 만남, 등뒤에 숨어 ‘깜찍 포즈’
씨스타19-로이킴-정준영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4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공식 트위터에는 “씨스타19과 함께한 월요일 두 남자쇼! 어색하고 좋았던 초면의 두 남자와 두 여자. 옥상달빛이 부릅니다. ‘수고했어 오늘도’ 방송 내내 아팠던 효린 씨 얼른 나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Mnet ‘슈퍼스타K4’ 출신 훈남 로이킴과 정준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씨스타19와 함께 인증샷을 찍은 모습이다. 네 사람은 모두 환한 미소를 짓고 훈훈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들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선남선녀가 한 자리에 모여 있네요”, “보기만 해도 안구 정화”, “로이킴-정준영과 씨스타19 은근히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이킴 정준영은 지난 1월28일부터 한 달여간 김신영의 빈 자리를 채울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임시 DJ로 투입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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