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자동차 모델 전격 발탁

입력 2013-02-27 16: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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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이다해. 사진제공|포레스타엔터테인먼트

연기자 이다해가 기아자동차 K3의 모델로 발탁됐다.

소속사 포레스타 엔터테인먼트는 27일 “이다해가 ‘아아리스2’에서 타고 나오는 기아자동차 K3의 새 얼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다해가 출연하고 있는 KBS 2TV ‘아이리스2’는 기아자동차의 협찬을 받고 있기도 하다.

이다해는 ‘아이리스2’에서 권총사격 국가대표 출신 특수요원 지수연 역으로 기존의 여성적이고 발랄한 이미지를 벗고 무게감 있는 모습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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