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 ‘최고다 이순신’ 합류 “최선 다하겠다”

입력 2013-03-15 15: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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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희. 사진제공|

오초희가 KBS2 TV 새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감독 윤성식, 극본 정유경)에 출연한다.

극 중에서 박찬우(고주원 분)가 근무하는 병원의 코디네이터로 출연하는 오초희는 "출연 분량에 상관없이 윤코디로(오초희 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주 첫 방송을 시작한 ‘최고다 이순신’은 ‘내 딸 서영이’의 후속으로로 시청률 24.3%를 기록하고 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은 저녁7시 5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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