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kg든 13살 소녀, 경악! “장미란과 대결하면…”

입력 2013-04-03 12:10:5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08kg 든 13살 소녀’. 사진출처 | 유튜브 영상 캡처

‘108kg 든 13살 소녀’. 사진출처 | 유튜브 영상 캡처

108kg 든 13살 소녀, 경악! “장미란과 대결하면…”

108kg 든 13살 소녀가 화제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108kg 든 13살 소녀’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러시아 소녀 마리아나 나우모바 최근 미국에서 열린 ‘근력 운동 엑스포’ 아놀드 클래식에 참가해 240파운드나 되는 바벨을 들어 올려 보는 이들을 경악케 만들었다.

반면 ‘108kg 든 13살 소녀’ 마리아나 나우모바는 앳된 얼굴로 취미는 인형놀이라고 알려져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108kg 든 13살 소녀’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108kg 든 13살 소녀, 장미란 선수보다 잘할까”, “뭘 먹었길래”, “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