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E컵’ 케이트 업튼, 비키니 차림 섹시미 폭발

입력 2013-04-06 12: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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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업튼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화보

케이트 업튼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화보

[동아닷컴]

미국 인기 모델 케이트 업튼의 폭발적인 섹시미가 공개됐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업튼 매력 대폭발'이란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3장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들은 업튼이 올해초 미국 스포츠 매거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특집판과 촬영한 화보다.

해당 매거진은 매년초 유명 모델들과 세계적인 명승지에서 화보를 촬영한다. 업튼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커버걸이 되는 영예를 안아 남극의 차가운 해변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촬영에 임했다.

업튼은 아찔하게 가슴만 살짝 가린 비키니 차림으로 누운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비키니 상의 없이 흰색 비키니에 두터운 겉옷을 껴입은 차림으로 아찔한 볼륨몸매를 드러냈다.

키 178cm의 늘씬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는 업튼은 보그, 코스모폴리탄 같은 유명 패션잡지의 메인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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