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유준상 빗속 연기 투혼 “비 맞고 히터 앞에서 덜덜”

입력 2013-05-03 19:40:1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성유리 유준상 빗속 연기 투혼

‘성유리 유준상 빗속 연기 투혼’

배우 성유리와 유준상이 빗속 연기 투혼을 선보였다.

성유리는 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준상 오빠랑 비 맞고 히터 앞에서 덜덜. ‘출생의 비밀’ 많이 사랑해 주실 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성유리 유준상은 비에 흠뻑 젖은 채 수건을 뒤집어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성유리와 유준상은 비에 젖은 모습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성유리 유준상 빗속 연기 투혼’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유리 유준상 훈남훈녀 맞네요”, “성유리 유준상 연기 투혼 멋지다”, “감기는 걸리지 말아야 할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와 유준상은 SBS 주말드라마 ‘출생의 비밀’에서 각각 홍경두와 정이현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