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강예빈은 지난 4월 30일 오후 미투데이에 “필리핀 풀장, 내가 직접 산 비키니 올여름에 네온 컬러 도전해봐요”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네온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의자 위에 올라서 몸매라인을 강조한 포즈를 짓고 있다. 명불허전 글래머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강예빈은 오는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대 기아 타이거즈 경기에서 시구자로 설 예정이다.
사진출처│강예빈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