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짱’ 비다 구에라, 너무 작은 ‘수박 비키니’

입력 2013-05-03 10: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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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엉덩이’로 유명한 쿠바 출신의 모델 비다 구에라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달 27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비다 구에라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해변에서 수박색의 비키니를 선보였다”고 사진과 함께 전했다.

이날 비다 구에라는 분홍색 상의와 녹색 하의로 구성된 비키니를 입었다. 끈이 없는 상의는 그의 풍만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역시 그의 엉덩이. ‘세계 최고의 엉덩이’답게 엉덩이가 노출된 과감한 하의를 택했다.

비다 구에라는 2002년 FHM 속옷모델로 데뷔, 2004년 FHM ‘올해의 모델’로 선정된 바 있다. 2006년 영화 ‘못 말리는 섹스 아카데미 2’에서 17세 처녀 바이올렛 역으로도 출연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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