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공중 쩍벌’… ‘이젠 뭘해도 이효리만큼 섹시해’

입력 2013-05-06 15: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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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공중 쩍벌’

‘클라라 공중 쩍벌’

클라라, ‘공중 쩍벌’… ‘이젠 뭘해도 이효리만큼 섹시해’

배우 클라라가 ‘공중 쩍벌’을 선보였다.

클라라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기분이 좋으면 클라라는 점프를 한다. 오예”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트레이닝 복을 입은 채 공중으로 점프해 다리를 있는 힘껏 벌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의 놀라운 점프 실력과 유연성이 눈길을 끈다. 또 살짝 드러난 군살 없는 복근 라인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이효리 뺨치는 공중 쩍뻘 대박”, “클라라 매력 살아있네”, “이효리보다 섹시한 클라라”, “섹시퀸은 이효리 아닌 클라라”, “공중 쩍벌 보소…놀라운 수준”, “진짜 헉소리가 절로 나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앞서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날 아찔한 의상에 대한 비난 여론이 일며 다시 한번 구설에 올랐다.

사진|‘클라라 공중 쩍벌’ 클라라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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