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키 굴욕 소감…“미모도 성격도 최고”

입력 2013-05-09 10: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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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키 굴욕 소감’

가수 손담비가 '키 굴욕' 소감을 밝혔다.

손담비는 8일 모델 이영진의 트위터에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손담비 키 굴욕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이영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꼬꼬마&미니미, 측근 중 담비가 제일 작아!"라는 글과 함께 '키 굴욕'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손담비는 "처음으로 꼬꼬마 소리 들어서 아이 기분 좋아"라는 글을 남겼다.

'손담비 키 굴욕 소감'을 본 누리꾼들은 "손담비 키 굴욕 소감 미모도 성격도 최고", "손담비 키 굴욕 소감, 손담비 실제 키가 궁금하다", "손담비 키 굴욕 소감, 센스쟁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이영진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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