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0회말 KIA 투수 앤서니가 타석에 등장해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결과는 삼진 아웃.

(광주=스포츠코리아)